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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리뉴(영국 울버햄턴)=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토트넘이 울버햄턴과의 전반전을 1-0으로 마쳤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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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은 15일 영국 울버햄턴 몰리뉴에서 열린 울버햄턴과의 EPL 17라운드에서 전반을 1-0으로 앞서나갔다.
토트넘은 전반 8분만에 골을 넣었다. 왼쪽에서 손흥민이 슈팅을 때렸다. 파트리시오 골키퍼가 이 슛을 쳐냈다. 이를 잡은 루카스 모우라가 볼을 잡고 그대로 치고 들어갔다. 상대를 흔든 뒤 골문 앞으로 다가가 골을 만들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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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골을 내준 울버햄턴은 토트넘을 계속 몰아쳤다. 다만 마무리가 아쉬웠다. 히메네스와 조타의 슈팅이 계속 골문을 빗나갔다. 여기에 토트넘 수비수들의 집중력이 빛났다. 경기는 계속 몰렸지만 골을 내주지 않았다 .
이런 가운데 토트넘은 36분 다이어의 슈팅이 골대를 때리며 아쉬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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