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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씻고 바로 켰다. 요즘 연말이라서 그런가 잠이 오지 않는다. 아미(방탄소년단 팬클럽)분들이랑 얘기도 하고 싶어서 (방송을) 켜게 됐다"고 말문을 연 뷔는 근황을 공유하며 팬들과 소통에 나섰다. 팬들의 질문에 답하며 운동 음식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해 이야기하던 뷔는 사생팬들 때문에 전세기를 탈 수밖에 없는 고충을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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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솔직하게 말하면 안 그러셨으면 좋겠다. 여기까지만 하겠다. 정말 무섭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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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스타들의 숙소 앞을 찾아오기 시작했던 사생팬들은 이제는 개인 일정을 쫓아다니는 수준을 넘어 휴대전화번호, 주민등록번호, 비행기 탑승 정보 등 민감한 개인정보까지 파헤치고 있다. 전화번호를 알아내 수시로 문자 메시지를 보내거나 전화를 걸고, 숙소에 침입해 개인 물건을 가져가고, 스타가 이용하는 비행기 주변 좌석을 예매하고, 심지어 친구를 만나는 개인 일정까지 쫓아가 파파라치 사진을 찍기도 한다. 이는 명백한 사생활 침해다. '팬 사랑'이 아닌 스토킹에 불과한 범죄 행위라는 얘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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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은 15일 일본 오사카 교세라돔에서 단독 팬미팅 투어를 진행한다. 이후 25일 SBS '가요대전'과 26일 KBS '가요대축제' 무대에 오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