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수현이 전 위워크 한국 대표 차민근씨와 백년가약을 맺었다.
수현과 차민근은 14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결혼식은 양가 가족을 배려해 비공개로 진행됐다.
수현 소속사 문화창고 측은 "두 사람은 가족과, 친지, 지인들의 따뜻한 축복 속에 백년가약을 맺었다. 신부 수현 씨와 신랑 차민근 씨는 참석한 하객들 앞에서 사랑과 신뢰를 바탕으로 평생을 함께하고자 약속했다. 항상 수현을 응원해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를 드리며, 수현은 결혼 후에도 배우로서의 활동을 열심히 이어갈 예정이니 많은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두 사람의 결혼식에는 임시완 하석진 이현이 지소연 등 스타들이 총출동해 축하를 건넸다.
임시완은 결혼식에 참석한 뒤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Congratulations on your marrage"라는 글과 함께 수현, 차민근 부부와 찍은 인증샷을 공개하며 축하 인사를 건넸다.
수현과 절친인 이현이 역시 SNS에 "The most beautiful bride& groom I've ever seen! 함께 한 모두가 진심으로 하나되어 축복한 결혼 축하해 수현아 #사랑해 #loveyou"라는 글과 함께 결혼식 인증샷을 게재했다.
수현은 15일 자신의 SNS에 웨딩드레스와 한복을 입고 찍은 사진을 게재하며 행복하게 결혼식을 치렀음을 알렸다. 그녀는 "결혼식 날에 가장 한국적인 모습을 캡쳐하고 싶었는데 그 꿈을 이뤄주셔서 감사해요"라며 차민근과 두 손을 맞잡고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을 공개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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