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당나귀 귀' 최현석 셰프가 셀프 미담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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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방송된 KBS 2TV 예능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김소연 대표, 최현석 셰프, 전현무-양치승 관장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최현석 셰프는 최근 이사한 매니저의 집들이에 참석했다. 최현석 셰프는 아직 텅 비어 있는 냉장고를 보고 "가득 채워줘라"면서 자신의 개인 카드를 흔쾌히 내어주는 통 큰 면모를 발휘하는가 하면 손수 라면까지 끓여 대접하는 등 세상 다정한 보스의 모습을 엿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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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집들이 분위기가 무르익자 최현석은 "내 입으로 얘기하면 안 되잖아"라며 은근슬쩍 대리 미담을 강요했다. 알고보니 최현석 셰프가 이사 기념으로 조매니저에게 TV를 사줬던 것. 최현석 셰프는 은근하게 이를 생색내 웃음을 안겼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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