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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이라면 질색하는 전현무가 양치승 관장의 헬스장에 방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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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치승 관장은 15살 연하인 이혜성 KBS 아나운서와 교제 중인 전현무에게 "예쁜 여자친구도 생기지 않았느냐"라며 "운동 편안하게 시켜주겠다. 또 열심히 운동 하면 라면도 맛있게 끓여주겠다"며 운동을 하자고 유혹했다. 결국 운동이라면 질색하는 전현무는 양치승 관장의 꼬드김에 넘어가 헬스장으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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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여곡절 끝에 운동을 마친 전현무는 옥상 아지트에서 양치승 관장, 김동은 원장이 끓여준 각종 해물이 들어간 맛있는 라면을 먹었다. 그리고 양치승 관장의 설득 끝에 결국 전현무는 헬스장에 회원가입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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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감을 갖고 교육장에 들어선 김소연 대표는 막상 신인 모델 3인방을 마주하자 "패션을 대표하는 이미지가 1도 없어"라며 실망감을 감추지 못했다. 노마한 또한 세계 무대를 꿈꾼다는 신인 모델에게 "택도 없다"라 하는가 하면 또 다른 모델에게는 "다 안돼"라며 독설을 날렸다.
이어 김소연 대표는 남자 모델들의 헤어스타일에 변화를 시켜주었다. 김소연 대표는 "남자 모델에서 가장 큰 뷰티는 헤어이다. 개성이 드러나는 스타일링이 중요하다"면서 다소 평범했던 세 사람의 헤어를 각자의 개성이 드러나는 헤어로 변신시켜 주었다. 뿐만 아니라 패션도 다른 스타일로 변화를 주었고, 김소연 대표와 노마한의 손길이 닿자 신인 3인방에게서는 프로 모델의 포스가 뿜어져 나오기 시작했다. 김소연 대표는 자신이 바라던 모습 그대로 변했다며 "이제 얼굴이 눈에 들어오고 이제서야 모델이다라는 느낌이 들 수 있게 변했다"라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하지만 집들이 분위기가 무르익자 최현석은 "내 입으로 얘기하면 안 되잖아"라며 은근슬쩍 대리 미담을 강요했다. 알고보니 최현석 셰프가 이사 기념으로 조매니저에게 TV를 사줬던 것. 최현석 셰프는 은근하게 이를 생색내 웃음을 안겼다.
jyn2011@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