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박인권 화백의 '열혈 장사꾼'에 이어 오는 19일 첫선을 보이는 '드라이버'는 2016년 티스토어웹툰에 연재되어 절찬을 받은 작품으로 총 20개의 에피소드로 이루어져 있다.
Advertisement
대리기사들의 리얼한 삶의 현장을 배경으로 힘겨운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가 때로는 훈훈하게, 때로는 찡하게 마음을 울린다. '드라이버'라는 타이틀과 어울리게 '일단 멈춤', '우회로', '유턴', '보행자 전용도로' 등으로 각 에피소드의 제목을 붙여 '운전은 대리를 해도 인생은 대리로 살지 않는다'는 희망의 메시지를 전한다.
Advertisement
평생 직장의 시대가 끝난지 이미 오래다. 많은 사람들이 퇴직 후 제2, 제3의 일자리를 찾아야 한다. 손윤식 작가는 "이런 시대 현상을 대표하는 직업이 대리기사가 아닐까라는 생각에 이지언 작가와 의견을 함께 해 이 작품을 기획하게 되었다"면서 "'드라이버'를 통해 힘들게 살아가는 분들이 희망과 용기를 얻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김형중 기자 telos21@sportschosun.com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