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이영애가 쌍둥이 승권 군, 승빈 양의 어릴 때 모습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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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애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누가 아들이고 딸일까요. 시간 참 빨라요~ 둥이부모님들 파이팅하셔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이영애의 쌍둥이 자녀 승권 군, 승빈 양의 신생아 시절 모습이 담겨 있다. 데칼코마니를 연상케 하듯 두 눈을 꼭 감은 채로 서로를 마주 보고 누워있는 쌍둥이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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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애는 지난달 개봉한 영화 '나를 찾아줘'를 통해 14년 만에 스크린에 복귀했다. 이후 SBS 예능 프로그램 '집사부일체'에 쌍둥이 자녀와 함께 출연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또한 인스타그램도 개설한 그는 영화 홍보부터 가족과의 소소한 일상 등을 공유하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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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영애는 지난 2009년 재미교포 사업가 정호영 씨와 결혼했다. 두 사람의 슬하에는 2011년에 태어난 쌍둥이 자녀 승권 군, 승빈 양이 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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