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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역의 한석규는 "극중에서 '자네 같은 벗이 있지 않나'라는 대사가 있지 않나. 저에게는 장영실이 벗, 친구라는 것이 세종과의 관계에서 가장 중요했다. 같은 꿈을 꾼 친구라는 설정이 중요했다"며 극중 장영실과 세종의 관계에 대해 설명했다. 이어 그는 "저에게는 '뿌리 깊은 나무'에서도 세종을 했는데 그때는 장영실에 대한 언급은 없었다. 그때 세종에게 친구가 있다면 바로 장영실 같은 존재라고 생각을 했었는데 이번 작품을 만나게 돼서 굉장히 기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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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의 크리스마스'(1998), '봄날은 간다'(2001), '외출'(2005), '행복'(2007), '호우시절'(2009), '위험한 관계'(2012), '덕혜옹주'(2016)를 연출한 허진호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최민식, 한석규, 신규, 김홍파, 허준호, 김태우, 김원해, 임원희 등이 출연한다. 오는 26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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