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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서영은 16일 오후(한국시각) 호주 브리즈번아쿠아틱센터에서 펼쳐진 여자접영 100m 결선에서 58초58의 호기록으로 전체 8명의 파이널리스트중 2위로 터치패드를 찍었다. 내년 도쿄올림픽 개인혼영 종목에서 금메달을 다툴 라이벌 오하시가 58초58, 1위를 기록했다. 일본의 소마가 59초16으로 3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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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바로 이어진 자유형 100m도 한끗이 아쉬웠다. 김서영은 55초50, 본인의 최고기록 54초92에 못 미쳤지만 1위 메그 해리스(호주, 55초30)에 0.2초차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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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카르타-팔렘방아시안게임 여자개인혼영 200m 금메달리스트인 김서영은 내년 도쿄올림픽 여자수영 사상 첫 메달을 목표로 쉼없이 훈련에 매진중이다. 11월, 카타르에서 열린 2019 국제수영연맹(FINA) 경영 월드컵에 출전한 후 괌 전지훈련을 마친 직후 호주에 입성했다. 본격적인 동계훈련에 들어가기전 컨디션 체크를 위해 출전한 실전인 이번 대회에서 김서영은 연일 이어지는 강행군속에 의미있는 기록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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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