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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상으로 부침도 있었지만 승운은 나쁘지 않은 편이었다. 다나카는 2014년부터 올시즌까지 6년 연속 두자릿수 승리에도 성공했다. 올 시즌 역시 양키스 선발진 한 축을 담당해 11승9패 평균자책점 4.45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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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일본 '닛칸스포츠'에 따르면, 이날 친정팀 라쿠텐 골든이글스 구단 사무실에 방문한 다나카는 "드디어 아메리칸리그 동부지구에 같은 일본인 선수가 와줬다. 이제 스프링캠프에도 취재진이 동쪽 지역으로 와줄까 싶다"며 반가움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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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 마지막 시즌을 맞아 "후회 없이 마지막 1년을 보내고 싶다"는 다나카는 "양키스에 대한 팬들의 기대가 크다. 내년에는 꼭 우승을 하고 싶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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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새로운 팀 동료가 된 게릿 콜에 대해서는 "아마 (게릿 콜이 있기 때문에)내가 개막전 선발이 될 가능성은 없을 것이다. 내가 개막전 투수로 나선다는 것은 다른 투수들이 안좋다는 뜻이기 때문에 그럴 일은 없을 것이다. 하지만 등판 루틴이나 경기전 불펜 투구 등 그런 모습들을 옆에서 볼 수 있는 좋은 기회다. 인상이 강렬하다. 정말 대단한 투수다. 상위 극소수 실력을 가진 투수"라며 게릿 콜의 입단 자체가 긍정적인 동기 부여가 된다고 설명을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