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온다…."
위르겐 클롭 리버풀 감독이 고민이 빠졌다.
영국 언론 데일리 스타는 16일(한국시각) '클롭 감독은 날씨 문제를 걱정했다'고 보도했다.
리버풀은 2019년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클럽 월드컵에 출격한다. 리버풀은 지난 시즌 유럽챔피언스리그(UCL) 우승팀 자격으로 출전한다.
빡빡한 일정이다. 리버풀은 지난 14일 홈에서 왓포드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홈경기를 치렀다. 곧바로 카타르로 이동해 17일 클럽월드컵에 나선다. 끝이 아니다. 18일 애스턴빌라와 풋볼 리그 컵 대결을 펼친다.
일정만으로도 버거운 상황. 하지만 클롭 감독의 고민은 더 있다. 바로 경기장 환경이다. 데일리 스타는 '클롭 감독은 도하에 비가 내리고 있다는 소식을 듣고 걱정하고 있다'고 전했다.
클롭 감독은 "사실 왓포드전이 끝날 때까지는 클럽월드컵에 대해 생각하지 않았다. 얘기를 들어보니 경기장이 바뀔 수도 있다고 한다. 이 점은 모두 같은 정보로 진행된다. 문제는 비가 오는 것을 봤다는 점이다. 우리는 그곳에 있어본 적이 없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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