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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평위는 "토스뱅크는 최대 주주의 혁신역량과 금융혁신에 기여하려는 의지가 강하다"며 "사업계획의 혁신성·포용성·안정성 등 모든 면에서 준비상태가 비교적 충실해 인터넷 전문은행에 기대하는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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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뱅크는 지난 5월 지배구조와 자본 안정성 문제로 인터넷전문은행 예비인가에서 탈락한 바 있다. 이후 KEB하나은행과 SC제일은행 등을 주주로 끌어들여 지배구조 안정성을 높였고, 재도전 끝에 예비 인가를 받는 데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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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뱅크는 또 국제회계기준(IFRS)상 부채로 인식되는 상환전환우선주 전량을 지난달 전환우선주로 전환해 자본 안정성을 끌어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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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창호 금융위 금융산업국장은 "토스뱅크는 예비 인가 이후 1년 반 정도 준비시간이 필요하다고 추정한다"며 "토스뱅크 출범 시기는 2021년 7월로 예정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승건 토스 대표는 "토스뱅크는 기존 금융권이 충분히 만족시키지 못하고 있는 고객들에게 기존에 불가능했던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포용과 혁신의 은행이 되고자 한다"며 "새로운 인터넷전문은행 설립에 대한 기대와 성원에 혁신으로 보답하겠다"라고 밝혔다.
이미선 기자 already@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