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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지난 2015년 410억원보다 2배 이상 커진 결과다. 특히 올해 1분기 311억원, 2분기 300억원, 3분기 337억원을 각각 기록, 분기 기준으로도 모두 역대 최고 기록을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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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는 최근 1~2인 가구 증가와 가정간편식(HMR) 트렌드가 확산됨에 따라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즉석 죽의 소비가 계속 늘어나고 있는는 것으로 분석했다. 또 최근에는 파우치 죽 등으로 제품이 다양해지면서 즉석 죽의 일상적 소비가 보다 편리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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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우치 죽 점유율은 지난해 10월만 해도 전체 시장의 6%에 불과했지만 최근에는 30%대 중반까지 높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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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즉석 죽 유통 채널 비중은 편의점(37.8%)이 가장 컸고, 이어 할인점(24.7%), 독립슈퍼(16.2%) 등이 뒤를 이었다. 최근 2년 새 편의점 점유율은 소폭 하락한 대신 할인점 점유율이 높아지고 있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