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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일보 편집국. 백국장의 주재 하에 진행되던 부장회의에서 사회부 김부장은 2주 전에 자살로 생을 마감한 대통령 당선인과 연인 관계였던 영화배우 성수아에 대한 타살의혹 첩보를 접하고 이를 발제한다. 그러나 정치부 최부장은 터무니없는 얘기라며 김부장의 첩보를 무시하고, 백국장도 첩보의 신빙성에 대해 회의를 갖는다. 그러던 중 김부장은 개인적 친분이 있는 의사출신의 시민단체 팀장 하수연으로부터 결정적인 증거를 제보받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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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언론사 기자 출신인 김병재 작가가 자신의 경험을 극화시켜 신문사 편집국의 생동감을 있는 리얼하게 담았다. 데스크(부장)들의 치열한 토론을 통해 일반인들이 알 수 없었던 언론의 속살을 적나라하게 보여준다. 방송에서 낯익은 배우 김홍표를 비롯해 전(前) 국립극단 소속의 한윤춘, 손성호, 박정민, 김장동 등 대학로의 내로라하는 중견배우들이 불꽃튀는 연기대결을 펼칠 예정이다.
김형중 기자 telos2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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