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나는 항상 메시를 사랑할 것이다. 음바페는 특별한 재능을 가졌다."
브라질 국가대표 공격수 네이마르(파리생제르맹)가 최근 '프랑스 풋볼'과의 인터뷰에서 "나는 넘버1이 되기 위해 뛰는 게 아니다. 나는 축구를 사랑하기 때문에 뛰는 것이다. 유럽챔피언스리그 우승하는게 첫번째 목표다. 내 우선 순위는 파리생제르맹이다"고 말했다.
또 그는 "내가 떠날 것이라고 생각하나. 계약이 2년 남았다. 팀은 여전히 발전하고 있다"면서 "오직 신만이 완벽하다. 모든 사람은 결점을 갖고 있다. 진정한 네이마르를 아는 사람은 몇 명 뿐이다. 내 가족과 부모님이다"고 말했다.
네이마르는 "나는 늘 메시를 사랑할 것이다. 음바페는 정말 특별한 재능을 가졌다"고 말했다.
네이마르는 메시와 FC바르셀로나에서 한솥밥을 먹었다. 그는 2017년 여름 바르셀로나에서 파리생제르맹으로 이적했다. 당시 세계 축구 최고 이적료를 기록했다. 약 3000억원에 달했다. 네이마르는 현재 음바페와 파리생제르맹에서 같이 뛰고 있다.
네이마르는 이번 여름 친정팀 바르셀로나 복귀를 추진했지만 협상 실패로 팀에 잔류했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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