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나는 항상 메시를 사랑할 것이다. 음바페는 특별한 재능을 가졌다."
브라질 국가대표 공격수 네이마르(파리생제르맹)가 최근 '프랑스 풋볼'과의 인터뷰에서 "나는 넘버1이 되기 위해 뛰는 게 아니다. 나는 축구를 사랑하기 때문에 뛰는 것이다. 유럽챔피언스리그 우승하는게 첫번째 목표다. 내 우선 순위는 파리생제르맹이다"고 말했다.
또 그는 "내가 떠날 것이라고 생각하나. 계약이 2년 남았다. 팀은 여전히 발전하고 있다"면서 "오직 신만이 완벽하다. 모든 사람은 결점을 갖고 있다. 진정한 네이마르를 아는 사람은 몇 명 뿐이다. 내 가족과 부모님이다"고 말했다.
네이마르는 "나는 늘 메시를 사랑할 것이다. 음바페는 정말 특별한 재능을 가졌다"고 말했다.
네이마르는 메시와 FC바르셀로나에서 한솥밥을 먹었다. 그는 2017년 여름 바르셀로나에서 파리생제르맹으로 이적했다. 당시 세계 축구 최고 이적료를 기록했다. 약 3000억원에 달했다. 네이마르는 현재 음바페와 파리생제르맹에서 같이 뛰고 있다.
네이마르는 이번 여름 친정팀 바르셀로나 복귀를 추진했지만 협상 실패로 팀에 잔류했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김구라 "6살 늦둥이 딸, 한달 학원비 180만원...그리와 180도 달라"('라스') -
서동주, '임신 성지' 130년 한의원서 절박한 심정 "난자 채취 10번-유산 이후 최선" -
정문성, 결국 대국민 사과 "'허수아비' 진범, 일단 죄송…연기 용서해달라" -
김민식PD "퇴출 당했지만 매달 1000만원 꽂혀"…유재석도 놀란 '노후 설계' ('유퀴즈') -
'음주운전 3범' 상해기, 자숙인가 수익 사수인가…또 맞춘 '유튜버 6개월 법칙' -
장항준, 1600만 거장의 '번아웃' 고백…"막 살고 싶은데 보는 눈 너무 많다" -
아일릿 호불호 갈렸던 '잇츠미' 테크노 성공, 하이브의 영리한 변주 -
강재준·이은형, 정든 '망원동 자가' 떠난 이유...아들 위해 선택한 '100% 전세' 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