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백두산' 언론시사회가 18일 서울 용산구 한강로동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렸다. '백두산'은 남과 북 모두를 집어심킬 초유의 재난인 백두산의 폭발을 막아야 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렸다. 김병서, 이해준 감독이 인터뷰를 하고 있다. 한강로동=박재만 기자 pjm@sportschosun.com/2019.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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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이해준 감독이 "빠듯한 후반 작업 때문에 개봉 하루 전 시사회 하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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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오후 서울 용산구 이촌동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재난 영화 '백두산'(이해준·김병서 감독, 덱스터픽쳐스 제작) 언론·배급 시사회가 열렸다. 이날 시사회에는 백두산 화산 폭발을 막기 위한 결정적 정보를 손에 쥔 북한 무력부 소속 일급 자원 리준평 역의 이병헌, 모두의 운명이 걸린 비밀 작전에 투입된 EOD 대위 조인창 역의 하정우, 백두산 마지막 폭발을 막기 위한 작전을 제안하는 전유경 역의 전혜진, 아비규환이 된 도심 속 살아남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조인창의 아내 최지영 역의 배수지, 그리고 이해준·김병서 감독이 참석했다.
이해준 감독은 "후반 작업이 상당히 많았다. 완성도를 높이려다보니 개봉 하루 전에 언론 시사회를 할 수밖에 없었다. 양해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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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산'은 남과 북 모두를 집어삼킬 초유의 재난인 백두산의 마지막 폭발을 막아야 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이병헌, 하정우, 마동석, 전혜진, 배수지 등이 가세했고 '나의 독재자' '김씨 표류기' '천하장사 마돈나'의 이해준 감독과 'PMC: 더 벙커' '신과함께' 시리즈 등을 촬영한 촬영감독 출신 김병서 감독이 공동 연출을 맡았다. 오는 19일 개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