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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르시아는 외야수인 만큼 김광현과 포지션이 겹치지는 않는다. 게다가 그는 지난 2018년 빅리그에서 활약하며 21경기 17타석 2안타를 기록했을 뿐 올 시즌에는 메이저리그 무대를 밟지 못했다. 그러나 카디널스가 가르시아를 지명할당했다는 건 기존 40인 로스터에 빈자리가 생겨 새 선수를 등록할 수 있다는 뜻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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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현은 지난 18일 카디널스와 2년 800만 달러(약 93억 원) 계약을 체결했다. 카디널스는 김광현과의 계약 조건으로 마이너리그 강등 거부권을 부여했다. 김광현은 등번호 33번을 달고 활약하게 됐으며 선발진 합류 여부는 스프링캠프에서 경쟁을 통해 결정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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