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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드가는 전성기 때의 기량과는 거리가 있다는 평가다. 그러나 UFC 라이트급 챔피언에 올랐고, 할로웨이와 타이틀전을 펼칠 정도로 인정받는 기량을 갖춘 파이터다. 특히 페더급 내에서 가장 뛰어난 탑 컨트롤 능력을 갖춘 것으로 평가된다. 입식 타격 역시 채드 멘데스를 KO로 눕히는 등 무시 못할 파워를 갖추고 있다. UFC가 당초 에드가의 상대로 밴텀급에서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코리 샌드하겐을 내정했던 점만 봐도 무게감을 짐작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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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텀급 출전 기회가 있었음에도 이를 포기하고 한국행을 택한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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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경기를 마친 뒤의 목표는. 밴텀급에 다시 도전할 계획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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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텀급으로 준비를 하다 페더급으로 변경됐는데, 감량 문제는 없나.
-정찬성이 좋은 레슬링 실력을 갖추고 있는데, 레슬링으로 풀어갈 생각인가.
정찬성은 빡빡한 경기 스타일이다. 적극적인 플레이를 펼친다. 경기에선 무조건 테이크다운을 노리겠다.
-호세 알도가 밴텀급 데뷔전을 치렀다.
굉장히 인상적인 데뷔였다. 아쉽게 패했지만, 멋진 퍼포먼스를 보여줬다. 알도에게 밴텀급이 잘 어울리는 것 같다.
-정찬성은 굉장히 강한 상대로 평가받고 있다.
열심히 준비했다. 이 경기는 두 선수가 즐겁게 치러보고 싶다.
-누가 이길 것 같나. 정찬성에게 전하고 싶은 메시지는.
아직 모른다(웃음). 한국에서 정찬성과 싸우게 되어 즐겁다. 좋은 경기를 치르고 싶다.
-한국팬, 정찬성에게 전하고 싶은 말은.
한국에서 굉장히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팬들에게 좋은 경기를 보여주도록 노력하겠다.
부산=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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