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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대회는 최두호에게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 UFC 데뷔전 18초 KO승의 '핫샷 데뷔'를 한 최두호는 샘 시실리아, 티아구 타바레스를 잇달아 꺾으면서 '코리안 수퍼보이'라는 별명을 얻었다. 그러나 2016년 컵 스완슨에게 판정패했고, 지난 1월 제레미 스티븐스에게 TKO패하면서 연패에 빠졌다. 입대 전 마지막 승부가 될 것으로 보이는 찰스 조르댕과의 이번 경기서 존재감을 어필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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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에서 경기를 치르는 소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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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기간 경기에 나서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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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르댕은 '최두호는 킥이 없다'는 평가를 했다.
-앞선 패배에서 얻은 교훈은.
저번 패배를 통해 배운 점이 많다. 달라진 모습을 이번 경기를 통해 볼 수 있을 것이다.
-2년 만에 경기를 치르는데, 이번 경기 전까지 공백 기간 어떤 일이 있었나.
한국에서만 경기를 치를 수 있는 상황이었다. 한국 경기가 열리기를 바라고 있었다. 더 강해져야 한다는 생각을 갖고 훈련에 임했다.
-이번 경기를 마치고 병역 문제를 해결하고 해외로 다시 나서는 것인지.
(병역 문제는) 내년이 되어봐야 알 수 있을 것 같다.
-판정으로 승부가 갈릴 수 있다고 보나.
그 전에 내가 KO를 시킬 것 같지만, 판정으로 가도 충분히 이길 수 있다고 본다.
-UFC 진출을 꿈꾸는 선수들에게 해주고 싶은 조언은.
내가 UFC에 진출할 때는 국내에 좋은 선수들이 많았지만, UFC에서 실제로 성공할 지는 미지수였다. 하지만 지금 국내엔 워낙 좋은 선수들이 많다. UFC를 목표로 두고 있는 선수들이 있다면, 그저 즐겁게 운동을 했으면 좋겠다.
-정찬성의 메인이벤트에 대한 생각은.
너무 기대되는 경기다. 두 선수 모두 훌륭한 파이터다. 서로 강점이 다른데, 과연 어떻게 승부를 풀어갈지 기대된다.
부산=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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