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박일남이 방송인 송해에게 호되게 혼이 났건 과거를 떠올렸다.
지난 18일 방송된 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에는 송해, 가수 쟈니리와 술자리를 갖는 박일남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박일남은 "상갓집인데 양쪽에 가수 쪽하고 코미디언 쪽하고 시비가 붙었다. 나는 자연히 가수 편 들 수밖에 없었다. 나갔는데 선배님이 서 계시더니 '너는 나오지 말고 들어가'라고 뺨을 때리셨다"고 그날의 기억을 회상했다.
그러자 송해는 "박일남이 울컥하는 성질이 있다. 그래서 내가 때렸다. 나한테는 못 덤비니까. 그리고 나서 맞는 사람의 심정이 이런 거다고 알려줬다 그 다음부터 다니면서 이 세상에서 자기를 때린 사람이 나밖에 없다고 하더라"며 뺨을 때린 이유를 설명했다.
이를 들은 쟈니 리도 "우리 때는 송해 선배님이 최고의 선배다. 말 안 들으면 절대로 안 된다"고 거들어 눈길을 끌었다. <스포츠조선닷컴>
연예 많이본뉴스
-
양상국, '태도 논란'에 굴복…가치관도 바꿨다 "어디 여자가 집에 혼자 가냐" ('옥문아') -
김구라 "6살 늦둥이 딸, 한달 학원비 180만원...그리와 180도 달라"('라스') -
서동주, '임신 성지' 130년 한의원서 절박한 심정 "난자 채취 10번-유산 이후 최선" -
김민식PD "퇴출 당했지만 매달 1000만원 꽂혀"…유재석도 놀란 '노후 설계' ('유퀴즈') -
정문성, 결국 대국민 사과 "'허수아비' 진범, 일단 죄송…연기 용서해달라" -
'음주운전 3범' 상해기, 자숙인가 수익 사수인가…또 맞춘 '유튜버 6개월 법칙' -
장항준, 1600만 거장의 '번아웃' 고백…"막 살고 싶은데 보는 눈 너무 많다" -
아일릿 호불호 갈렸던 '잇츠미' 테크노 성공, 하이브의 영리한 변주
스포츠 많이본뉴스
- 1.MLS 공식발표, '참사와 굴욕의 연속' 손흥민+LA FC 파워랭킹 대폭락 '1위→4위→7위' "극심 부진, 재정비 절실"
- 2.[속보]오타니 12G만 홈런포 폭발! 타선 부진 끝내나…김혜성은 ABS 챌린지 위축→LAD 2-1 리드 중
- 3.이런 초고속 승격이 있나. AA 46G→AAA 12G→ ML 데뷔 3루타, 4출루,2타점. 메츠 외야 10년 각. 그래도 3개월 걸린 BK에겐 안되지
- 4.7연승→7연패→8연승 일부러 이러는 건가요? 삼성발 태풍, 야구판 제대로 뒤흔든다
- 5.세상에나! 무라카미 최다 삼진 불명예 뒤집어 썼다, 亞 출신 최초 삼진왕 오르나? 그래도 신인왕 투표 1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