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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산슬은 이날 데뷔 99일을 맞았다. 유산슬은 "결혼 발표 이후에 '무한도전'이나 프로그램으로 기자회견은 해봤지만 단독은 처음이다. 중식당에서 하는 것도 처음이고 모르고 한 것도 진짜 처음이다"며 "벌써 시간이 99일이 됐느냐. 시키는 대로 움직이다 보니 데뷔를 해서 며칠이 됐는지도 모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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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유재석과 다른 듯 같은 매력을 가진 유산슬은 KBS '아침마당', SBS '영재발굴단' 등에 출연하며 관례처럼 존재했던 방송계의 선을 넘었고, 지상파 3사를 통합하는 등의 영향력을 펼쳐 시선을 모았다. 그 결과 '2019 MBC 방송연예대상' 올해의 프로그램 부문과 베스트 커플(박현우, 정경천) 후보에 오르는 성과를 보여줬다. 박현우와 정경천은 '박토벤'과 '정차르트'라는 별명으로 불렸고, 이외에도 업계의 다재다능한 인물들을 소개하며 유산슬의 데뷔곡을 완성해 팬들의 환호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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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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