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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은 "예전에는 무작정 힘들어도 열정으로 버텼지만 지금은 그런 시대가 아니다. 적지 않은 나이고 내년이면 마흔 아홉이다. 일도 너무 좋고 하는 일도 즐겁지만, 때로는 집에 있는 가족들을 생각하게 된다. 얼마 전에 둘째가 돌이 지난지 얼마 안됐고 큰 애가 초등학생이다. 실제로 바쁘기도 했지만 바쁘다는 핑계로 가족들과 가까운 데라도 여행을 못 갔다. 가족 구성원의 한 명으로서 가족들에게 늘 미안하고, 오늘도 나경은 씨와 그런 말을 했다. '정말 미안하다. 언제까진지 모르?瑁嗤? 내가 할 수 있는 데까지 최선을 다하고, 빠르게는 올 2월까지는 휴가를 꼭 갈게'라고 말하고 왔는데, 언제까지 할 수 있을지 모르지만 늘상 가족에 대한 생각만 하면 내가 조금은 더 바쁘게 빠르게 달려야만 하는지 요즘은 생각을 좀 많이 하게 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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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유재석과 다른 듯 같은 매력을 가진 유산슬은 KBS '아침마당', SBS '영재발굴단' 등에 출연하며 관례처럼 존재했던 방송계의 선을 넘었고, 지상파 3사를 통합하는 등의 영향력을 펼쳐 시선을 모았다. 그 결과 '2019 MBC 방송연예대상' 올해의 프로그램 부문과 베스트 커플(박현우, 정경천) 후보에 오르는 성과를 보여줬다. 박현우와 정경천은 '박토벤'과 '정차르트'라는 별명으로 불렸고, 이외에도 업계의 다재다능한 인물들을 소개하며 유산슬의 데뷔곡을 완성해 팬들의 환호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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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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