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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과 연인인 김유지와의 나이 차이는 13살이다. 정준은 이를 문제 삼는 악플러들에게 일침을 날렸다. 정준은 "사랑에 나이가 포함돼야 하는가. '사랑하려면 3살 차이 이상이면 안 됩니다!' 이렇게 말해야 되는가"라고 꼬집었다. 이어 "사랑한다 이야기 해도 그 사랑이 왜곡이 되어 서로 이용한다고 말하는 세상. 참 가슴이 아프다"고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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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으로 정준은 많은 이들의 응원에 "그 응원 나누면서 순수하고 예쁘게 만나겠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라고 했다. 또 "오늘 마지막 방송이다. 재미있게 같이 '오글오글'하면서 보자"고 본방 사수를 독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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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이 커플의 진정성을 의심하는 이들도 있었다. 김유지는 도 넘은 악플에 시달렸다. 그가 동덕여자대학교 방송연예과를 졸업해 송유지라는 예명으로 활동하고 있는 신인 배우라는 이유에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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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정준, 김유지 커플은 진짜 사랑에 빠졌음을 대중에게 알리고 있다. 이들 커플이 제2의 이필모-서수연 부부가 돼 결혼에 골인할 수 있을지 기대를 모은다.
'연애의 맛3'은 19일 오후 10시 마지막 방송을 끝으로 재정비 후 돌아올 예정이다.
정준의 SNS 글 전문
진심이 안 통하는 세상...
사랑에 나이가....포함이 되어야 하는?
사랑할려면 3살 차이 이상이면 안됩니다!
이렇게 말해야 되는?? 휴....
사랑한다 이야기 해도 그 사랑이 왜곡이 되어 서로 이용한다고 말하는 세상....참...가슴이 아프다.
방송은 2시간, 우리 이야기는 30분... 일주일에 5일을 만나 서로의 감정을 이야기하고 나누는 우리를 30분에 다 담아야 한다면... 그걸로 우리를 다 알 수 있을까요? 여유 시간이 생겨 어디갈까 라고 물어봤을 때 오빠랑 같이 선교가고 싶다고 한 유지를 어떻게 다 알 수 있을까요? 그러면서 왜 전부 아는 것처럼 이야기 할까요? 많이 부족하고 서투른 우리지만 거짓되게 포장하진 않아요...
그러니 제가 처음에 올렸던 글처럼 순수하게 같이 연애해요. 이 글이 응원해주신 분들께 오해 없으면 합니다. 그리고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그 응원 나누면서 순수하고 이쁘게 만나겠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남재륜 기자 sjr@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