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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이재황은 인생 최초 유다솜과의 100일 이벤트를 준비, 제작진에게 빨간 장미와 노래, 춤 등을 언급하며 "도와달라"고 간절하게 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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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다솜의 걱정을 안고 쉬러 들어간 이재황은 눕지도 못한채 편지를 써내려 갔다. 폐장 2시간 전으로 시간이 급했던 그는 부상 투혼으로 이벤트를 밀어 부쳤다. 의문의 택시에서 장미꽃 200송이를 넘겨 받은 그는 하얀 눈 밭 위 빨간 꽃잎으로 하트를 그렸다. 이어 미리 사전 양해를 구한 방송실에 갔다. 유다솜을 밖으로 불러 낸 후 편지에 담은 말을 직접 전했다. 하지만 스피커에서 흘러 나오는 이재황의 목소리가 잘 들리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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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지난 필라테스 시간에 말하지 못한 '유다솜 장점 세가지'로 '예쁘다', '센스 만점', '인생을 열심히 즐길 줄 아는 사람'이라고 칭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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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황은 앞으로의 관계에 대해 "잘 지내고 있다. 앞으로는 저희 둘이 알아서 할게요"라고 답했다. 그 순간 유다솜의 깜짝 영상이 공개됐다. 유다솜은 "스키장 이벤트가 인생에 절대 잊지 못할 이벤트가 됐다. 절 위한 시간으로 채워줘서 감사해요"라며 "지금처럼 천천히 서로를 알아갔으면 좋겠다. 좋은 시간 함께해요"라고 화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