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나유리 기자]롯데 자이언츠가 12월 18일 부산광역시 교육청에서 주관한 제12회 교육메세나탑 시상식에서 메세나탑을 수상했다.
교육메세나탑은 부산시, 부산시교육청 등이 주관해 교육기부 운동에 적극 참여한 기업이나 단체를 선정하여 시상하고 있으며, 롯데는 야구를 통해 다양한 교육기부 활동을 전개한 공로를 인정받아 5년 연속 이 상을 수상하게 되었다.
롯데는 2016년부터 진행하고 있는 티볼 보급사업을 통해 부산지역 초등학교와 여학생 체육 활성화를 위한 여자중학교 대상 티볼 장비를 확대 보급하고 아이들과 교사들을 사직구장으로 초대해 티볼 강습을 실시했다. 또 여학생 대상 야구 강습회 '자이언츠 걸스데이'와 지역 중고생을 야구장으로 초청해 홈경기 관람 지원 및 치어리딩 경연 대회와 각종 재능 발표회를 진행하는 'Learning with G-love' 도 지속적으로 진행했다.
이외에도 지역 저소득층 청소년을 위해 야나두 온라인 평생 수강권 133매와 다보네 가구 청소년 책상 20세트를 전달했으며 수학과 과학을 자이언츠 캐릭터를 통해 쉽고 재밌게 배울 수 있는 '자이언츠 수과학놀이' 부교재를 부산지역 305개 학교에 제공하며 교육기부를 실천했다.
한편 이번 시상식에서는 이대호, 손아섭이 2500만원, 7000만원 상당의 야구용품을 모교 및 지역 야구부에 기부한 활동을 인정받아 교육감 표창을 수상했다.
나유리 기자 youl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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