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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년간 작가 생활을 해온 이외수는 "사실 원래 꿈은 작가가 아니라 화가였고, 지금까지도 미술작품 활동을 활발히 하고 있다"며 의외의 사실을 공개했다. 그러면서 가난 때문에 미술가로서의 꿈을 포기하지 않도록, 곁에서 물심양면 도움을 아끼지 않았던 1966년 당시 춘천교대 미술 담당 한진구 교수님을 찾고 싶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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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이외수는 "친구와 자취를 했었는데 15일을 굶은적 있다. 그런데 교수님께서 제자가 굶고 있다는걸 알고 밀가루 한 포대를 사오셔서 '수제비라도 먹고 살아라'라고 하셨다"며 교수님에게 고마움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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