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마동현이 오마르 모랄레스에게 석패했다.
마동현은 21일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열린 UFC 부산 언더카드 라이트급 매치에서 판정패 했다. 지난 2월 드본테 스티븐스, 8월 스캇 홀츠먼에게 각각 패했던 마동현은 반전을 꿈꿨지만, 모랄레스에게 타격을 허용하며 점수를 빼앗겨 아쉬움을 삼켜야 했다.
2라운드까지 잘 버티던 마동현은 3라운드 2분께 오마르 모랄레스에게 하이킥을 허용하면서 휘청였다. 모랄레스가 곧바로 마운트 포지션에서 파운딩을 퍼부었지만, 마동현이 클린치에 성공하면서 위기는 넘겼다. 하지만 결정타를 날리지 못했고, 그대로 경기가 마무리 됐다. 심판진은 2대1로 모랄레스의 손을 들어줬다.
부산=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홍명보 저격했다가 3년 연락 끊겼는데..이영표, 또 "총체적 난국" 돌직구 -
"명보야, 절대 국대 감독 하지마!"…12년 전 신동엽의 풍자 현실화에 '성지순례' -
'윤남기♥' 이다은, 재혼 후 낳은 22개월 子에 결국 "미치겠네"...도통 알 수 없는 육아 고민 -
일라이 이혼 6년만 재혼 속...전처 지연수 '양육비' 현실 폭로 "85만원 턱없이 부족" -
스타강사 김미경, 회사 부도 막으려다 실신까지 "빚만 몇십 억, 월급도 못 줘" -
'강남 80평 빌라' 백지영♥정석원, 층간소음 피해.."발자국 소리 다 들려" -
'그리운 금강산' 작곡가 최영섭, '들국화 최성원 부친' 별세..향년 97세 -
'56세' 김혜수, 수영복 몸매 이 정도였나..박중훈도 "멋있고 보기 좋아" 감탄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국민욕받이 되려나' 김병현, 홍명보 前감독 두둔 논란…"선 넘었다" 선후배 예의 강조에 비판 봇물→팬들 분노에 기름 부은 '번지수 잘못 찾은 훈수'
- 2."대한민국, 알제리-오스트리아전 승부 조작 의혹 제기" 가짜 주장까지 등장...SNS 영상 화제, "2026년 캔자스시티의 치욕 아닌가" 논란
- 3.'월드컵 32강 무산' 한국 축구, FIFA 랭킹 25위→32위 7계단 추락, 4년만에 최저치
- 4."초특급 스타 부재? 서로 채워간다" 전반기 우승 괜히 했겠나…배재고, '강호' 광주일고 잡았다 [청룡기]
- 5.韓 월드컵 역사상 이런 선수 있었나...조기 탈락에도 빛난 이강인, '조별리그 베스트11' 선정→탈락 국가 중 유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