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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나래는 등장부터 남다른 존재감을 자랑했다. 자신보다 큰 박스를 들고 낑낑거리는 웃픈 모습으로 등장한 것. 이어 박스 안에 있던 직접 준비한 '과 점퍼'를 공개하며 다른 회원들에게 감동을 선사했다. 특히 '나 혼자 산다'와 회원들의 출연 연도까지 새긴 점퍼의 모습은 박나래 특유의 세심한 면모와 '누나美'를 느끼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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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개 회원들과 함께한 족구 시간에는 박나래의 몸개그 대활약이 펼쳐졌다. 야심 차게 족구장에 들어선 박나래는 막상 공이 다가오자 움찔하더니 공을 피하는 신개념 헤딩을 선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서브를 받기 위해 힘껏 발을 뻗어보지만, 왠지 '나래코기'가 연상되는 다리 길이의 한계만 보여주며 보는 이들을 박장대소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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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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