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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후의 명곡'과 '안녕하세요'를 이끌었던 신동엽은 프로듀서 특별상을 수상했다. 프로듀서 특별상은 백 여명의 PD들이 꼽은 상이다. 무대에 올라온 신동엽은 "연예대상이나 시상식을 많이 봤는데 제 앞으로 카메라가 오길래 혹시 했다. 제 이름이 불렸을 때 느닷없지만 정말 기뻤다"며 "불후의 명곡을 하면서 연예인이라는 직업을 가진 게 큰 축복이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가수 분들의 노래를 들으며 힐링 하고 있다. '안녕하세요'도 촬영할 땐 힘들었지만 많은 것을 배웠다. 인생 프로그램이라고 할 수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앞으로 상 받을 일이 별로 없을 것 같다"며 "내년에 86되는 아버지 빨리 좋은 여자친구 생겼으면 좋겠고 장인 장모님 항상 우리 가족과 아이들 돌봐주셔서 진심으로 감사 드린다. 일하면서 아이들 돌보는 와이프도 감사하다"며 가족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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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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