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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에는 고객이 명절 선물세트 배송을 희망할 경우, 상품 결제 후 각 점포에 마련된 '접수 데스크'에서 배송 접수를 했다. 이때 고객은 접수 데스크에 비치된 '접수증'에 보내는 사람과 받는 사람의 인적사항(이름·연락처·주소)을 수기로 작성한 뒤, 접수 데스크 직원에게 전달하면 직원이 이를 배송 시스템에 일일이 입력하는 방식이어서 고객이 오랜 시간 기다려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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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백화점이 '모바일 배송 접수' 서비스를 도입한 것은 고객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서다. 실제로 올 추석 선물세트 판매 기간 고객(1500명)을 대상으로 불편 사항을 조사한 결과, '고객 정보 수기 입력(88.1%)'과 '접수 대기 시간(75.8%)'에 대한 불만이 가장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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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현대백화점은 내년 1월 5일까지 압구정본점 등 전국 15개 점포에서 '2020년 설 선물세트 예약판매'를 진행하며, 내년 1월 6일부터 23일까지는 각 점포별 대행사장에 상품을 진열하고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는 '2020년 설 선물세트 본판매'를 진행할 예정이다.
김소형기자 compac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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