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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런닝맨' 멤버들은 라이언 레이놀즈, 멜라니 로랑, 아드리아 아르호나와 최종 미션에서 만나기 전 사전 레이스를 진행했다. 사전 미션에는 배우 황보라가 게스트로 함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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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멤버들은 미션 진행 중 유독 실수를 많이 저지르는 멤버를 고스트로 의심했다. 첫 번째 미션에서는 송지효와 김종국이 고스트로 의심을 받았다. 두 번째 미션에서는 유재석의 활약이 돋보였다. 평소 '꽝손'으로 유명한 그는 이날 미션에서는 대박 찬스까지 획득하며 '행운의 아이콘'으로 등극했다. 그러나 알고 보니 유재석은 고스트 중 한 명이었던 것. 그는 미션에서 지기 위해 폭주했지만, 그때마다 운 좋게 빠져나간 것. 이를 지켜보던 이광수는 "재석이 형이 만약에 고스트면 진짜 재수 없다"고 말해 폭소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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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아드리아 아르호나는 '런닝맨' 멤버 중 가장 어려 보이는 멤버를 묻자 전소민을 꼽으며 "27세로 보인다"고 말했다. 그러자 전소민은 기쁨을 주체하지 못했다. 또 아드라이 아르호나는 지석진에 대해서는 "36세 같다"고 말했고, 이에 지석진은 기쁨의 세리머니를 펼쳤다. 이어 지석진은 자신의 나이가 54세라고 밝혔고, 이를 들은 라이언 레이놀즈는 놀라움을 감추지 못한 채 "Dad?"라고 물어 폭소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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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라이언 레이놀즈, 멜라니 로랑, 아드리아 아르호나는 자신들과 같은 팀을 이룰 최정예 멤버로 유재석, 지석진, 이광수를 선택했다. 이후 내한 배우 팀과 런닝맨 팀으로 나뉘어 게임을 펼쳤다.
한편 라이언 레이놀즈는 이날 유재석과 김종국을 고스트로 꼽았다. 이후 실제로 두 사람이 고스트라는 사실이 드러났고, 라이언 레이놀즈의 놀라운 촉에 멤버들은 감탄했다.
마지막으로 내한 배우 3인은 "'런닝맨' 하고 나니 앞으로 다른 프로그램은 너무 지루하게 느껴질 거 같다"며 다음 출연까지 약속하는 의리를 과시했다.
supremez@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