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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는 '메이저리그 심판 협회가 자동 스트라이크존의 개발과 테스트에 메이저리그 측과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이는 새로운 5년간의 노동계약(labor contract) 내용에 포함됐다'고 보도했다. 롭 맨프레드 MLB 커미셔너의 결정에 따라 5년 안에 로봇 심판이 빅리그에도 도입될 것이라는 것. 심판 협회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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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사무국은 올해 독립리그인 애틀랜틱리그와 애리조나 교육리그에 로봇 심판을 시험 운영했고, 롭 맨프레드 MLB 커미셔너는 "메이저리그에서도 적절한 때 시행되어야 한다. 비시즌에 우리 기술을 업그레이드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MLB 측은 빅리그 도입에 앞서 2020년 마이너리그에서 시험 사용을 예고한 상태다. AP 측은 2021년 중 로봇 심판이 트리플A까지 진출, 빅리그 입성을 앞둔 테스트가 이뤄질 것으로 예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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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현장에서는 아직 '로봇 심판'을 완전히 신뢰하지 못하는 분위기다. 올해 애리조나 교육리그와 애틀랜틱리그에서는 선수와 투수코치가 로봇 심판의 볼 판정에 항의했다가 퇴장당하기도 했다. 특히 스트라이크존의 높낮이에 대해 불만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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