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칩슛은 올바른 선택이 아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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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사령탑 솔샤르 감독이 선제골 기회를 날려버린 린가드(맨유)의 결정적인 슈팅 미스를 지적했다. 맨유는 22일(현지시각) 영국 왓포드에서 벌어진 왓포드와의 정규리그 원정 경기서 후반 2실점하며 0대2로 졌다.
맨유는 전반 중반 결정적인 선제골 찬스를 잡았다. 린가드가 상대 골키퍼와 마주한 1대1 오픈 찬스에서 쏜 칩슛이 골대 위로 날아가고 말았다. 왓포드 골키퍼 포스터를 넘긴 칩슛이 약간 높아서 그만 선제골로 이어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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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는 후반 시작 후 골키퍼 데헤아(맨유)의 실수 등이 겹치면서 2실점했고, 끝내 만회골을 뽑지 못했다.
맨유 솔샤르 감독은 경기 후 "린가드는 잘 달려 들어갔다. 전반에 1-0으로 리드할 수 있었다. 때론 슈팅이 빗나가기도 하고, 때론 들어가기도 한다. 결과는 실망스럽다. 우리 스스로 다시 일어서야 한다. 미안해 할 건 아니다. 우리가 반응을 보여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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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수비수 매과이어는 "린가드도 득점해야 한다는 걸 알고 있었다. 결정적인 찬스였다. 선제골은 중요하다. 나는 뉴캐슬전 때 하나를 놓쳤다. 우리는 졌다"고 말했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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