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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프란시스코에 도착한 이상민은 탁재훈에게 "자주 왔다갔다 했던 곳"이라고 소개했다. 탁재훈이 "쫄딱 망해서 다시 온게 된거 아니냐"고 하자 이상민은 "20년 전에는 내가 얼마나 더 성공해서 올까 생각했었다. 비행기에서 내리고 눈물 날 뻔했다"고 현재 자신의 상황에 대해 씁쓸해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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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민은 미국 각지에 있는 유명 스튜디오를 돌아다니며 녹음을 했었다고 전했다. 미국에서 자신이 제작한 첫 번째 그룹 '엑스라지'를 떠올리며 함께 적업했던 미국의 래전드 래퍼 MC해머와의 인연도 이야기했다. 이상민은 MC 해머를 "해머형"이라고 칭하며 계속해서 친분을 드러냈다. 이상민의 쉬지 않는 MC해머 타령에 탁재훈은 "네가 미국에 살았으면 좋겠다. 계속 MC 해머 찾아 헤매면서"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나면 무조건 울어라. 죽겠다고 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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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년째 운영중인 햄버거 가게를 과거 MC해머와 같이 왔었다는 이상민. 그는 "MC 해머는 SNS 안 하나. 말 나온 김에 해머한테 메시지를 한 번 보내볼까"라며 곧바로 MC 해머의 SNS를 찾아내 메시지를 보냈다. 이상민은 "그에게 연락 올 거다. 연락이 오면 내가 해머를 어떻게 만나러 가야 하냐"라며 부푼 기대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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