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가수 지숙이 배우 서효림의 결혼식에서 부케를 받았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결혼설이 제기됐고, 이를 부인했다.
지난 22일 지숙은 배우 서효림과 배우 김수미 아들인 정명호 나팔꽃 F&B 대표 결혼식에 참석해 부케를 받았다. 이에 지숙과 이두희의 결혼이 임박했다는 추측이 나왔다.
하지만 23일 지숙의 소속사 디모스트엔터테인먼트는 "지숙과 이두희의 결혼 계획은 아직 없다. 서효림과의 친분으로 전날 서효림의 결혼식에서 부케를 받게 된 것"이라고 전했다.
앞서 지숙은 프로그래머 이두희와 지난 10월 교제 사실이 알려진 직후 결혼설이 불거졌다. 당시도 지숙 측은 결혼설을 부인 한 바 있다.
한편 지숙은 지난 2009년 레인보우 멤버로 데뷔, 2016년 팀이 해체된 후 솔로 활동을 이어왔다. 이두희는 서울대 공대 출신의 프로그래머로, tvN '더 지니어스: 룰 브레이커'에 출연해 주목을 받았다. 현재 비영리법인 '멋쟁이사자처럼'을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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