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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현 전 울산시장에 대한 비리를 청와대에 제보한 것으로 알려진 송병기 울산시 경제부시장이 공식적으로 입을 연다.
울산시는 23일 오전 11시30분 시청 프레스센터에서 송병기 부시장이 입장을 밝히는 기자회견을 열기로 했다고 밝혔다.
송병기 부시장이 이번 사건과 관련해 어떤 입장을 밝힐지 귀추가 모아지고 있는 가운데 송 부시장은 지난 6일과 7일, 17일, 20일 등 4차례에 걸쳐 검찰에서 관련 조사를 받았다.
이규복 기자 kblee34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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