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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재계약으로 서울과 김남춘은 서로의 존재감을 다시금 확인하며 새로운 목표를 향해 함께 달릴 수 있게 됐다. 특히 지난 2012년 말 프로 첫 입단 이후 2022년까지 검붉은 유니폼을 입게 된 김남춘은 고요한에 이어 서울의 '원 클럽 맨'으로서의 자부심도 이어갈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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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2012년 자유계약 선수로 서울에 입단한 김남춘은 7년간(상주상무 포함) K리그 92경기에 출전해 4골-2도움을 기록했다. 군 입대, 부상으로 많은 경기에 출전하지는 못했지만 서울 수비에 든든한 버팀목이 됐다. 김남춘은 서울의 2015년 FA컵 우승, 2016년 K리그 우승컵에 힘을 보탰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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