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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륜이랑 차명이랑 같이 터뜨리면 둘 다 무너질 것"이라는 이명은(전혜진 분)의 말을 곰곰이 생각하던 나정선은 박성준과 같이 회의를 진행했다. 나정선은 주요 업무를 TF팀이 아닌 전담팀으로 끌고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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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자리를 마친 하재웅은 온유리(표예진 분)에 전화를 걸었다. 하재웅은 온유리에게 가 "TF일 끝나면 유학 보낼 생각이다. 먼저 가있으면 박 이사도 미국 지사로 보낼 것"이라며 그때까지 박성준을 만나지 말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하재웅은 "이혼 정리 될 때까지 두 사람은 불륜이다. 지금 상황이 안 좋다. 스캔들은 안 된다"며 "그 정도면 많이 양보한 거 아닌가?"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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