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진회 기자] 일본 한신 타이거즈에서 뛰었던 우완투수 피어스 존슨이 메이저리그 샌디에이고 파드레스로 둥지를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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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한국시각) AP통신 등 미국 언론들은 '존슨이 샌디에이고와 2년 500만달러(약 58억원)에 계약했다. 3년째에는 구단 옵션이 있다'고 전했다.
2014년 시카고 컵스에 1라운드 지명된 존슨은 2017년 컵스에서 빅리그에 데뷔한 뒤 2018년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로 둥지를 옮겨 37경기 3승2패 평균자책점 5.56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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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시즌에는 새로운 도전을 택했다. 일본 프로야구로 활동무대를 옮겼다. 한신 유니폼을 입은 존슨은 58경기에 출전, 2승3패 평균자책점 1.38을 남겼다. 58⅔이닝 동안 탈삼진은 91개를 기록다. WHIP(이닝당 출루허용수)은 0.80에 불과했다.
이러한 활약 덕분에 존슨은 단 1년 만에 빅리그 유턴에 성공했다. 존슨은 더블 A에서 34경기 중 33경기에 선발등판했고, 트리플 A에선 82경기 중 12경기에 선발등판하기도 했다. 그러나 메이저리그(38경기)와 일본 프로야구(58경기)에선 모두 불펜으로만 나섰다. 때문에 샌디에이고에서도 불펜 보직을 맡을 것으로 보인다. 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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