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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겨울 극장에서 즐길 단 하나의 뮤지컬 영화 '캣츠'가 개봉 첫날 18만명을 기록하며 금주 개봉작 중 압도적인 박스오피스 1위를 달성했다. 이는 뮤지컬 흥행작 '맘마미아!2'의 오프닝 기록(14만5931명)을 훌쩍 뛰어넘었고 '라라랜드'의 오프닝 기록(6만2258명) 및 '위대한 쇼맨'의 오프닝 기록(4만995명)과 비견 압도적인 수치다. 이처럼 '캣츠'는 12월 개봉한 뮤지컬 영화 <레미제라블>을 잇는 오프닝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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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캣츠'로 대한민국 첫 내한을 진행하며 뜨거운 화제를 모은 톰 후퍼 감독 역시 내한 소감과 함께 직접 국내 팬들에게 무한한 감사를 표해 눈길을 끈다. "한국 관객이 '레미제라블'에 보내주신 큰 사랑을 잊을 수 없어서 꼭 한국에 방문하고 싶었다"며 격한 감동의 인사를 건넨 것은 물론, "한국에 방문해 관객을 직접 만난 것은 내 인생의 하이라이트 중 하나다"며 인사를 전해 '캣츠' 개봉을 맞은 한국에 대한 애정을 아낌없이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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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캣츠'는 1980년 초연해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은 동명 뮤지컬을 실사화한 영화로 1년에 단 하루 새로운 삶을 살 수 있는 운명의 밤 뜻하지 않은 위기를 맞은 고양이의 이야기를 그렸다. 제니퍼 허드슨, 테일러 스위프트, 아드리스 엘바, 프란체스카 헤이위드, 주디 덴치 등이 가세했고 '대니쉬 걸' '레 미제라블' '킹스 스피치'의 톰 후퍼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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