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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나정선은 시어머니인 한숙영(정애리)을 통해 박성준의 혼외자 과거를 듣게 됐다. 온유리에게 사랑을 느낄 수밖에 없었던 박성준을 조금씩 이해하게 된 것. 결국 나정선은 밤새 자신을 간호해준 박성준에게 이혼을 선언하며 이별을 고했다. 퇴원 후 나정선은 하태영(박지영)에게 찾아가 "박성준 이사 일에는 개입하지 않을 것이다. 이런 식의 복수가 더는 무의미하게 느껴졌다"고 선을 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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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유리 역시 박성준의 마음을 잡을 수 없다는 현실을 받아들이게 됐다. 그는 박성준에게 "나와 있을 때는 항상 슬픈 얼굴이었다. 같이 있으면 외롭지 않을 줄 알았는데 오히려 옆에 있는 지금이 더 외롭다. 손가락질 받으면서 더는 못 만나겠다. 회사에서 겨우 자리 잡았는데 성준 씨 때문에 모든 걸 망치기 싫다. 우리 헤어지자. 내가 버리는 거다"며 이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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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P' 최종회 1, 2부는 닐슨코리아 기준, 수도권 시청률 각각 13%, 17.7%, 전국 시청률 각각 12%, 15.9%를 기록,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또한 분당 최고 시청률은 20.7%, 2049 시청률은 6.6%로 2019년 월화드라마 시청률 전채널 1위를 수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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