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여곡절의 시간이 될 것이라는 것은 알았다."
올레 군나르 솔샤르 맨유 감독의 말이다.
영국 언론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는 26일(한국시각) '맨유 팬들은 솔샤르 감독에게 내일의 약속을 듣는 것에 익숙해졌다'고 보도했다.
올 시즌 맨유는 최악의 스타트를 기록했다. 10경기에서 단 2승을 기록했다. 최근 토트넘과 맨시티를 제압하며 힘을 발휘했지만, 왓포드에 참패하며 고개를 숙였다. 맨유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18경기에서 승점 25점을 쌓으며 8위에 이름을 올렸다.
솔샤르 감독은 "올 시즌의 절반이 지났다. 우여곡절의 시간이 될 것이라는 것은 알았다. 올 시즌은 다음 시즌을 위해 팀을 찾는 데 힘을 쓸 것이다. 다만, 더 많은 결과를 얻어 이 과정을 앞당길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맨유는 뉴캐슬(27일)-번리(29일)-아스널(2020년1월2일)과 연달아 격돌한다.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는 '뉴캐슬과 번리가 맨유를 상대로 압박을 가한다면 솔샤르에 대한 압력도 높아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폐섬유증' 유열, 새벽4시 죽음 문턱서 쓴 유언장..."아들아 미안해" 눈물 -
신지♥문원 향한 '이혼 훈수' 논란…동료 변호사도 "인간이 할 짓이냐" 직격 -
이현우 "여중생 만우절 문자로 사망설 확산…생방서 살아있다 인증" -
이이경, 꼼수 탈세 의혹에 정면 돌파 "고의 누락 없어...추징금 즉시 완납할 것"[공식] -
[공식] 이이경, 탈세 의혹 해명…"고의적 누락·탈루 NO, 추징금 납부 예정" (전문) -
배성재♥김다영, 하필 女화장실서 비밀연애 들켰다..."변명도 못했다" -
[SC현장] "원작 인기, 부담되지만"…'전천당' 라미란X이레, 관객들 동심 깨운다(종합) -
'대군 자가' 변우석 만난 임산부 박현선, "완벽한 태교" 자랑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김연아 작심발언→완전히 무시! 이렇게 뻔뻔할 수가 있나...올림픽 망친 '도핑 논란' 장본인, 대국민 사과 대신 "자격 정지? 오히려 좋았다" 주장
- 2.김서현, 1군 복귀 6일만에 다시 2군행…"제구가 제일 문제, 시간 충분히 줄 것"
- 3.[속보]악! 이렇게 안풀릴 수가...명예회복 삼세번 선발 사흘 앞두고 부상, 14일 LG전 선발 급교체, 이승현→양창섭
- 4.한동희 이럴수가! 타구속도 182㎞ 홈런! 이번엔 진짜일 수도..→ 김태형 감독이 원하던 '좌측 홈런'이 나왔다
- 5."장현식도 (2군)간다" 투타 위기, 폭발한 염갈량, 함덕주 충격의 2군행, "3년 간 얘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