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애프터스쿨 출신 정아가 악플러에 분노하고 부탁의 말을 남겼다.
정아는 26일 개인 SNS에 "DM으로 이상한 욕설보내시는 분, 공인이라고 이유없이 욕을 들어야 할 이유는 없습니다"라며 "그냥 넘어가보려고도 해봤으나 너무 화가 나고 계속 생각이 난다"고 불쾌한 기분을 솔직히 밝혔다.
이어 "악플쓰시는 분들 안쓰럽게 생각하고 그냥 넘어가려고 했으나 그게 쉽지 않다"면서 "생각하시는 것보다 너무 상처를 크게 받는다"고 덧붙엿다.
또한 "제발 부탁드린다. 저뿐만 아니라 많은 기사들에 악플다시는거 살인일수도 있다"며 "더이상 동료들을 잃고 싶지도 않고 저 또한 받아들이기가 힘들다"고 부탁했다.
정아는 "많은 연예인분들이 괜찮아서 표현 안하는거 아니다"라며 "맘에 들지 않는다면 보지 말아달라"고 거듭 부탁했다.
한편 2009년 애프터스쿨로 데뷔한 정아는 지난해 4월 농구 선수 정찬영과 결혼해 지난 10월 아들을 출산했다. 현재 육아에 매진하며 아이와의 소소한 일상을 SNS에 게재하고 팬들과 소통 중이다.
<이하 정아 SNS 전문>
DM으로 이상한 욕설보내시는분 제가 공개하진 않겠습니다.
공인이라고 이유없이 욕을 들어야 할 이유는 없습니다.
그냥 넘어가보려고도 해봤으나 너무 화가나고 계속 생각이나네요.
공인이라는 이유로 악플들을 감당해야하나요?
악플쓰시는분들 안쓰럽게 생각하고 그냥 넘어가려고 했으나 그게 쉽지않네요
생각하시는 것보다 너무 상처를 크게 받습니다..
제발 부탁드릴께요. 저뿐만 아니라 많은 기사들에 악플다시는거 살인일수도 있어요.
더이상 동료들을 잃고 싶지도 않고. 저 또한 받아들이기가.힘듭니다.
많은 연예인분들이 괜찮아서 표현안하는거 아닙니다.
다들 상처받고있어요. 다시 한번 부탁드립니다.
맘에 들지 않는다면 보지마세요.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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