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가수 한동근이 브랜뉴뮤직과 손을 잡고 가요계에 돌아올 준비를 한다.
한동근은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브랜뉴뮤직에서 음악을 하게 됐다고 알렸다.
한동근은 "2014년 '이 소설의 끝을 다시 써보려 해'와 함께 시작한 플레디스와의 인연을 이제 가슴에 담고, 다시금 믿고 손 내밀어 주신 라이머 대표님, 제피형과 함께 브랜뉴뮤직에서 음악을 계속 하게 됐다"고 전했다. 그는 "그 동안 저를 이끌어주신 플레디스 가족분들께도 진심으로 감사 인사드린다"면서 감사의 인사를 건네기도 했다.
한동근은 "저를 잊지 않고 기다려주신 많은 팬분들께 좋은 음악 들려드릴 수 있도록 노력할 테니 꼭 지켜봐달라"면서 "부족한 절 믿어 주셔서 고맙다"고 밝혔다.
라이머는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동근이 브랜뉴뮤직과 전속 계약을 했다는 기사를 캡처 한 뒤, "항상 겸손하게 초심의 마음으로"라면서 새 가족이 된 한동근을 환영했다.
한편 한동근은 지난해 8월 음주운전에 적발되며 모든 활동을 중지하고 자숙기간을 가졌다. 그리고 지난 20일,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종료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다음은 한동근 인스타그램 글 전문.
안녕하세요, 한동근입니다.
2014년 '이 소설의 끝을 다시 써보려 해'와 함께 시작한 플레디스와의 인연을 이제 가슴에 담고, 저를 다시금 믿고 손 내밀어 주신 라이머 대표님 그리고 제피형과 함께 브랜뉴뮤직에서 음악을 계속 하게 되었습니다.
그 동안 저를 이끌어주신 플레디스 가족분들께도 진심으로 감사 인사드립니다.
그리고 저를 잊지 않고 기다려주신 많은 팬분들께 좋은 음악 들려드릴 수 있도록 노력할 테니 꼭 지켜봐주세요.
부족한 절 믿어 주셔서 고맙습니다.
곧 돌아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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