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홋스퍼스타디움(영국 런던)=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토트넘이 브라이턴에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다.
토트넘은 26일 오후 영국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브라이턴과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19라운드 경기에서 2대1로 승리했다.
토트넘은 전반 고전했다. 갑자기 내린 비와 상대의 밀집수비에 이렇다할 모습을 보이지 못했다. 전반 24분 케인이 첫 골을 넣었다. 2선에서 로빙 패스를 받은 뒤 바로 슈팅을 때렸다. 그러나 VAR을 한 결과 오프사이드 판정을 받았다. 이런 상황에서 브라이턴이 선제골을 넣었다. 전반 37분 프리킥 상황이었다. 그로스의 프리킥을 웹스터가 뛰어들며 헤딩슛했다. 골을 만들어냈다.
토트넘은 계속 몰아쳤다. 브라이턴의 밀집 수비에 계속 막히면서 이렇다할 상황을 만들지 못했다.
후반 8분 토트넘이 동점골을 넣었다. 운도 따랐다. 토트넘의 공격 상황에서 브라이턴이 볼을 차냈다. 이 볼이 수비수를 맞고 굴절됐다. 케인 앞으로 볼이 왔다. 케인이 바로 볼을 잡아 슈팅했다. 골키퍼가 쳐냈다. 다시 케인에게 볼이 왔다. 케인이 그대로 다시 슈팅했다. 골이었다.
토트넘은 선수 교체를 하며 역전을 노렸다. 로셀소, 에릭센을 넣었다. 맞아떨어졌다. 토트넘은 후반 26분 골을 넣었다. 에릭센이 찍어차주고 오리에가 패스했다. 이를 알리가 그대로 슈팅, 골로 만들어냈다.
토트넘은 남은 시간 다이어를 넣으며 지켰다. 소중한 승점 3점을 추가했다. 손흥민은 첼시전 퇴장 여파로 결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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