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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은 송가인의 해 였다. 그는 "감사하다. 올해가 눈 깜짝할 사이에 지나갔다. 아직도 꿈을 꾸고 있는 것 같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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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송가인은 연말 시상식에 러브콜을 받으며 바쁜 연말을 보낼 예정이다. 송가인은 "'KBS가요대축제' 오프닝을 하게 됐다. 'MBC연기' 대상도 초대 됐다"면서 "배우분들이 리액션이 많이 안 해주셔서 걱정이 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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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자는 '홍자'라는 예명 비화도 공개했다. 그는 "순박한 느낌의 '자' 돌림으로 하고 싶었다"면서 "친구들과 회의를 하는데 그 순간 매장에서 '형돈이가 랩을 한다 홍홍홍'이라고 흘러 나왔다. 그때 '홍자'라고 했다"고 떠올렸다. 그러면서 홍자는 정형돈을 향해 "만나면 밥 한 끼 사드리고 싶다"면서 인사했다.
정미애도 "처음으로 명품을 구입했다"면서 "최근 경기도로 집을 이사했다"면서 행복한 미소를 지었다. 숙행 또한 "9년만에 통장에 잔고가 생기기 시작했다"면서 "엄마에게 명품을 선물해 드렸다"고 했다.
트로트 가수 '유산슬'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송가인은 "잘 될거라고 100% 확신했다"면서 "유느님과 듀엣을 하고 싶었다. 팀명도 '유앤송'이라고 이름도 지어놨다. 수익 분배는 5대5다"면서 구체적인 듀엣 운영 방안까지 계획하며 초특급 듀엣의 탄생을 예고했다.
정다경은 "콘서트 끝나면 꼭 회식을 한다. 한번은 먼저 간다고 하니까 '귄 없다'고 하시더라. 전라도 말로 최고로 안 좋은 욕이라더라"고 했다. 송가인은 "초창기에 선배님들, 관계자분들 계시는데 제일 어린애가 먼저 간다고 하더라. 예의상에서 말아 안 된다"고 했고, MC들은 "전형적인 꼰대다"고 해 웃음을 안겼다.
또한 트로트 어벤져스는 각자의 사연이 담긴 노래를 부르며 2019년 마지막 목요일 밤을 행복으로 물들였다.
anjee85@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