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강호동이 일터에서 먹는 라면을 선보였다.
27일 방송된 tvN '라끼남(라면 끼리는 남자)'에서는 강호동은 자신의 일터가 있는 마포구 상암동에서 라면 맛집을 급습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강호동은 "의외로 상암동에서 라면을 먹어본 적이 없다. 오늘 상암에서 길을 걷다 보면 자연스럽게 우정출연이 있을 것 같다"라고 말하며 걷기 시작했다.
이때 강호동과 다음 프로그램을 찍고 있는 PD를 만났다. 이 PD는 "라끼남 때문에 편성이 밀렸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강호동은 분식집으로 가 라면, 김밥, 꼬치어묵을 주문했다. 라면이 나오자 강호동은 치즈를 한장 넣으며 주문했던 꼬치어묵까지 넣고 라면먹기 시작했다.
강호동은 "일터에서 먹는 라면 끝내주죠"라며 라면을 먹기 시작했고, 이후 어묵과 김밥을 함께 올려 먹으며 엄지를 치켜 세웠다.
강호동은 "치즈가 느끼할 줄 알았는데, 치즈의 부드러움이 절묘한 맛을 낸다"라며 만족했다. 이때 한 CP가 등장했고, 강호동은 "우리 편성 좀 늘려 주세요"라고 투정했다. 이 CP는 반가워하며 "얼마든지"라고 말해 제작진을 긴장케 했다.
또 강호동은 "김밥이 촉촉하게 젖었을 때 야채와 단무지의 맛이 절묘하다"라며 만족한 모습을 보였다.
narusi@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윤남기♥' 이다은, 재혼 후 낳은 22개월 子에 결국 "미치겠네"...도통 알 수 없는 육아 고민 -
일라이 이혼 6년만 재혼 속...전처 지연수 '양육비' 현실 폭로 "85만원 턱없이 부족" -
'56세' 김혜수, 수영복 몸매 이 정도였나..박중훈도 "멋있고 보기 좋아" 감탄 -
'싱글맘' 김현숙 子, 필리핀 유학 끝냈다…2년만 귀국 "영어 학원 갔다가 충격" -
'이혼' 최고기 딸, 아빠 여친과 살다가...'친엄마' 유깻잎과 2주만 재회 '애틋한 모녀' -
스타강사 김미경, 회사 부도 막으려다 실신까지 "빚만 몇십 억, 월급도 못 줘" -
'46kg' 손담비, 반쪽 된 얼굴로 "행복은 이런 게 아닐까"...1세 딸과 춤바람 -
"♥윤가이, 1달전 장기하 응원하러 갔나"…열애인정 후 퍼지는 럽스타 증거들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속보]"대한축구협회 특별감사 실시" 철퇴 빼든 최휘영 문체부 장관 "신임회장 선출도 예전방식으론 못할것"
- 2.새판 준비하는 한국축구, 차기 감독은 외국인...회장 선거 변수로 아시안컵 준비 파행 '불가피'
- 3.[월드컵]'32강 빅매치' 일본-브라질전 예상 베스트11 나왔다, 日 구보 빠졌고-브라질 '척추라인' 달라졌다
- 4.'왕옌청이 후보라' MVP급 활약 류현진, 잠실 마지막 올스타전 나선다...감독 추천선수 발표 [공식발표]
- 5.한국만의 문제가 아니다, '27경기 3승' 초라한 아시아 성적표…칸나바로 "일본·호주 빼곤…" 작심 발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