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지난 10년간 총 16만 9747명의 고객들이 참여해 만든 누적 기부금 총액은 9억 4253만원이다. 1인당 평균 5,553원을 기부한 셈이다. 지금까지 소셜기부는 밀알복지재단, 기아대책, 한국해비타트 등 20여의 국내외 비영리단체와 협력해왔으며, 총 111회의 기부 캠페인을 진행했다.
Advertisement
올해 고객들의 가장 큰 참여를 이끌어낸 사례는 4월에 진행한 '고성 속초 화재 임시 거주지 지원하기' 긴급 캠페인이었다. 지난 4월 4일 강원도 고성군을 중심으로 발생한 화재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에게 임시주거시설을 지원하는 캠페인으로, 일주일 간 총 2천 1백만원이 모금돼 전달됐다.
Advertisement
이진원 티몬 대표는 "소셜기부는 단발적인 모금활동이 아닌 사업 초창기부터 10년째 지속되고 있는 점에 의미가 있다"며 "갈수록 많은 고객들이 참여해주시는 만큼 내년에도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에 최선을 다해 희망을 전달할 것을 약속드린다"고 밝혔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