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선수민 기자] 'FA 대어' 류현진(토론토 블루제이스)을 영입한 현지 매체의 반응은 여전히 뜨겁다.
캐나다 매체 '스포츠넷'은 31일(이하 한국시각) '토론토의 FA 접근 방식, 유망주들이 류현진을 데려왔다'는 기사를 게재했다. 이 매체는 류현진의 에이전트인 스캇 보라스의 인터뷰를 인용하면서 '12월 말 토론토의 미래 궤도가 급격하게 변했다'고 전했다.
류현진의 영입을 두고 나온 평가다. 토론토는 지난 27일 류현진 영입을 공식 발표했다. 알려진 대로 4년 8000만달러의 대형 계약. 토론토의 기대치가 담겨 있었다. 로스 앳킨스 토론토 단장 역시 "류현진은 여러 방면에서 기여할 것이다" 기대감을 숨기지 않았다.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 보 비셋, 카반 비지오 등 특급 유망주들을 보유한 토론토는 단숨에 포스트시즌 진출을 놓고 다툴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가지게 됐다. '스포츠넷'은 '3년간의 혼란을 겪은 끝에 토론토는 경기를 바꿀 수 있는 진짜 슈퍼스타 류현진을 손에 넣었다. 구단 역사상 가장 큰 계약 중 하나다'라고 전했다. 아울러 이 매체는 '류현진은 2019년 평균자책점 1위이다. 경기에서 최고일 뿐 아니라 토론토 미래들에게도 중요한 멘토가 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보라스는 '스포츠넷'과의 인터뷰에서 "마크 샤파이 사장과 앳킨스 단장은 처음부터 류현진에게 엄청난 관심을 보였다"면서 "그들은 류현진이 토론토의 미래를 이끄는 톱니 바퀴가 될 것이라 생각하고 있다. 류현진도 그 기대와 중요성을 알고 있다. 팀 내 최고 투수라는 걸 안다. 그리고 류현진은 그 위치를 즐기고 있다"고 했다.
선수민 기자 sunso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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