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그룹 신화의 이민우가 강제추행 의혹과 관련해 무혐의 처분을 받은 가운데, 입장을 밝혔다.
31일 이민우 소속사 라이브웍스 컴퍼니 측은 "관련됐던 일이 최근 '무혐의' 처분으로 수사 종결됐다"고 밝혔다.
이어 "그 동안 팬 여러분들에게 큰 심려끼쳐 드렸던 점 다시 한번 죄송하다는 말씀 전한다"고 덧붙였다.
앞서 이민우는 지난 6월 강남구 신사동 한 술집에서 동료들과 술을 마시던 중 옆 테이블에 있던 20대 여성 두 명을 성추행한 혐의로 입건됐다.
이후 이민우는 7월 열린 '2019 이민우 팬미팅-해피 엠'에서 "드리고 싶은 말은 많지만 말을 아끼겠다. 신화로 엠(M) 이민우로 떳떳하게 다시 설 수 있도록 늘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이하 라이브웍스컴퍼니 측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라이브웍스 컴퍼니입니다.
지난 7월, 언론 및 방송 등을 통해 보도된 소속 가수 이민우와 관련되었던 일이 최근 '무혐의' 처분으로 수사 종결되었습니다.
그 동안 팬 여러분들에게 큰 심려끼쳐 드렸던 점 다시한번 죄송하다는 말씀 전합니다. 감사합니다.
narusi@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김구라 "6살 늦둥이 딸, 한달 학원비 180만원...그리와 180도 달라"('라스') -
서동주, '임신 성지' 130년 한의원서 절박한 심정 "난자 채취 10번-유산 이후 최선" -
정문성, 결국 대국민 사과 "'허수아비' 진범, 일단 죄송…연기 용서해달라" -
김민식PD "퇴출 당했지만 매달 1000만원 꽂혀"…유재석도 놀란 '노후 설계' ('유퀴즈') -
'음주운전 3범' 상해기, 자숙인가 수익 사수인가…또 맞춘 '유튜버 6개월 법칙' -
장항준, 1600만 거장의 '번아웃' 고백…"막 살고 싶은데 보는 눈 너무 많다" -
아일릿 호불호 갈렸던 '잇츠미' 테크노 성공, 하이브의 영리한 변주 -
강재준·이은형, 정든 '망원동 자가' 떠난 이유...아들 위해 선택한 '100% 전세' 라이프